토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04.17 (수) / 전세값 상승, 로컬라이제이션 실패 사례, 삼성전자 9조원, 홍콩 ETF 수도권 전세값 상승, 오피스텔과 빌라 냉랭 전세 매물이 줄어드는 건 수요에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서임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불투명 무주택자들이 대출을 껴서 섣부르게 집을 샀다가 차익 실현을 못할 바에는 전세에 머무르는 걸 더 선호하면서 전세 수요가 유지 빌라 & 오피스텔과 같은 비아파트의 전세 사기 여파도 이러한 분위기에 한몫함 비아파트의 경우 전세보단 월세를 앞도적으로 선호함 (70%)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세사기 방지 대책에 따라 지난해 5월1일부터 전세 보증이 가능한 주택의 전세가율(주택가격 대비 전셋값의 비율)을 100%에서 90%로 하향 조정 빌라의 낙찰률이 10%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은 이러한 현상을 대변함 출처: [중앙 / 2000가구 단지에 전세 '0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