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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우붓에서 먹었던 코코넛 아이스크림 '투키스'다.
분류: 식당 / 카페
👉 운영 시간
- 월 ~ 일: 09:00 AM ~ 11:00 PM
👉 주문 내역
Hall coconut with coconut ice cream (2 scoop)
👉 금액 (카드)
64,000 루피아 (한화 약 5,700원)
👉 장/단점
- 장점: 코코넛 킬러에게는 최고의 맛, 접근성 좋음
- 단점: 에어컨 없음, 좌석이 깨끗하지 않음
https://maps.app.goo.gl/oUSLJjs9b1P6C6ud9
위치는 우붓 왕궁을 기준으로 약 500m고 걸어도 5~10분 안에 가기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좋다고 할 수 있다.
대로변에 있어 찾기 어렵지 않다.
내부에는 에어컨이 없고 실링팬만 돈다.
따라서 낮보단 밤에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
요렇게 코코넛이 가게 옆에 쌓여있다.
맛있는 코코넛~
기본적으로 가장 클래식한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주된 메뉴다
이걸 컵에 먹는지 콘에 먹는지에 따라 다른 정도?
우리는 홀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2명이 먹기 때문에 한 스쿱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 2 스쿱으로 구성했다.
뭔가 게딱지에 밥 비벼먹는 느낌이랄까?
생각보다 맛있었다.
코코넛 아이스크림 외에도 다양한 과일 주스 및 커피 등을 판매한다.
다만, 좌석이 불편하고 에어컨이 없기 때문에 많이 덥다.
따라서 늦은 오후나 저녁 시간을 활용해보자
또한, 작업을 하거나 대화를 하기 좋은 느낌은 아니라서 잠깐 앉아서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포장하여 먹는 걸 추천한다!
이상 포스팅 끝!
총평: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여기서 먹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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