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선셋타운에서 선셋 보며 먹는 베트남 음식 맛집
🏝️ 분류: 식당
🏝️ 주문 내역 (카드)
*영수증 첨부
- 돌솥 와규 퍼(7번): 250,000 동 / 한화 약 14,200원
- 닭고기를 곁들인 비빔 퍼(5번): 75,000 동 / 한화 약 4,265원
- 남부식 볶음 소고기와 채소 국수(4번): 80,000 동 / 한화 약 4,550원
- TIGER BEER 3캔: 105,000 동 / 한화 약 6,000원
- 물 1병: 15,000 동 / 한화 850원
Total: 525,000 동 (한화 약 30,000원)
🏝️ 특징 (장/단점)
- 장점: 가격이 합리적인 편, 노을 보면서 식사 가능, 분짜 맛있음
- 단점: 에어컨이 없고 실외석 뿐이라 해가 넘어가야 괜찮음, 특정 메뉴만 괜찮음
평점: 3.5 (5점 만점)
루남 카페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경험을 하고 자리를 옮긴 우리는 걸어가다가 선셋이 너무 이뻐서 한 자리에 멈춰섰다. 잠깐 넘어가는 해를 구경하다가 급 배가 고파져서 식당을 찾았는데, 바로 옆에 식당이 보였다. 오케이 오늘은 여기다. 구글맵 평가를 보니까 나쁘지 않아서 더 고민하지 않고 여기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외관은 아래와 같은 모습이다.
난간에 서서 노을을 봤는데, 야외석은 대략 아래와 같은 느낌이다. 실내에서 좌석이 있지만 에어컨이 없고 기본적으로 습한 동네여서 그런가 앉아있기 쉽진 않았다. 해가 중천일 때는 야외석도 덥고 습해서 앉아있기 어렵다. 기본적으로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는 5시는 넘어야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한 정도의 환경이 만들어진다. 참고로 이 식당 바로 앞에서 7시 정도에 간단한 서커스(?) 공연 같은 것도 열린다.
내부는 이런 느낌이다. 환기가 안되고 에어컨이 없어서 상당히 덥다.
메뉴는 아래와 같다. 기본적으로는 다 10만동 이하의 금액인데, 돌솥 와규퍼만 25만동이다. 사실 비주얼 때문에 시키긴 했는데 별로였다. 가성비가 완전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참고로 분짜가 진짜 맛있다.
베스트 메뉴는 퍼맛 칵테일(?), 돌솥 와규(이건 솔직히 아니다!) 이런식으로 적혀있다. 개인적으로 (메뉴판 기준 4번) 분짜가 가장 베스트 메뉴가 아닐까 싶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다.
요런 느낌으로 식사하면서 노을을 볼 수 있다. 6시 전에 식사를 하니 살마도 없고 참 좋더라. 근데 해가 완전히 넘어가면 사람이 많아지면서 자리가 다 찬다.
짠~ 우리가 시킨 메뉴다. 사실 돌솥은 가성비와 맛 모두 실패. 분짜(사진 아래쪽)가 진정한 맛도리다.
돌솥 와규는 이렇게 샤브샤브 먹는 느낌으로 국물에 넣어서 먹으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