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에서 가장 깨끗한 야시장 그리고 마트까지!
🏝️ 분류: 야시장 & 마트
🏝️ 주문 내역 (카드)
*영수증 첨부
- 오레오 과자
- 스윙칩
- 와인
- 땅콩
- 음료수
등등
*총 4~5번 정도 방문했는데, 항상 자잘하게 과자, 음료수, 술 등만 구매했다.
Total: 267,000 동 (한화 약 15,200원) + alpha
🏝️ 특징 (장/단점)
장점
- (야시장) 생각보다 볼거리 & 먹거리가 많음, (야시장)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있음
- (마트) 에어컨이 있어서 야시장 더울 때 오면 아주 상쾌함, (마트) 물건 종류가 많고 정리가 잘되어 있음
단점
- (야시장) 역시나 가격이 아주 저렴하진 않음 (특히 과일, 음식), 매우 후텁지근함
- (마트)가격이 생각보다 싸진 않음
평점: 3.5 (5점 만점)
사실 야시장에서는 너무 열심히 구경하느라 사진을 많이 남긴다는 걸.. 깜빡했다. 이건 마트와 붙어있는 입구 방향에서 찍은 사진인데 바닥만 봐도 꽤나 잘 정리된 느낌이 든다. 실제로 아주 깔끔하게 정리된 야시장이다.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있고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는 음식점(?)도 꽤나 많았다. 밥 안먹고 온다고 가정했을 때 배부르게 한 끼 식사 하고 갈 수 있는 정도는 될 것 같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로컬 야시장처럼 가격이 저렴하거나 하진 않으니 참고 하시길.. 이건 너무 맛있어 보여서 먹었던 소시지!
생각보다 맛이 더 훌륭해서 놀랐다. 가격은 25,000동이니 한화로 약 1,430원 정도? 플레인 맛의 경우는 20,000동 정도한다.
소시지에는 맥주가 빠질 수 없지... 너무 맛있어 보이는 맥주들이 시원하게 기다리고(?) 있길래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바닐라와 초코맛 에일맥주를 마셨다. 존맛! 특히 초코맛이 정말 맛있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맥주 한 잔 들어가니 삥 도는 이 느낌.. 그래 이맛이지!
야시장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아쉬운데, 대략 300~400 미터 정도 길이 이어지면서 식당과, 먹거리, 볼거리 등을 제공한다.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고 그리 심하지 않은 호객행위(?) 때문인지 더 호감이 간다. 물론 바닷가 근처가 그런가 저녁인데도 체감 온도가 25도 이상은 되는 듯 하니 가벼운 옷 차림으로 산책 가듯 한번 나와보는 건 어떨까 싶다.
자 다음은 선셋 타운 야시장 안에 있는 마트인 Vienam Select 마트에 대해서 가볍게 살펴보자. 일단 이 마트는 선셋타운 야시장 들어오는 입구 바로 오른쪽에 위치해있다. 보통 차량으로 이동한다면 야시장 입구로 들어오자마자 보이기 때문에 찾기 어렵지 않다.
이 마트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정리'와 '진열'이라고 할 수 있다. 군대에서나 볼 수 있는 오와열이 갖춰진 정리.. 이런 진열의 기술(?)을 볼 때면 참 마음이 편해진다. 모든 상품이 이렇게 정리되어 있다.
볼 때마다 놀라웠음.. 콜라는 대략 12,000동 한화로 약 700원 정도..? 콜라 뿐만 아니라 스프라이트, 요거트, 물, 기타 다양한 음료를 판매한다.
왁스, 데오도란트,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다 있다.
베트남에서는 이런 망고 젤리가 참 많이 보인다. 특히 선물용으로 참 좋은 이런 젤리 젤리
젤리 뿐만 아니라 견과류도 참 많이 판매한다. 마카다미아, 땅콩 등등 가격은 이미지에 붙은 택을 참고하자~
종류가 워낙 많아서 직접 맛보고 괜찮다면 선물용으로 구매를 고려해보는 게 좋을 듯 하다. 사진에 보이는 정도 사이즈가 58,000동에서 85,000동 정도 하니 약 3천원에서 5천원 사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보면된다.
라면 라면. 사실 베트남에서는 한국 라면 찾기가 너무 쉽다. 일반 매장만 들어가도 한국 라면이 즐비해있다. 신라면, 진라면 뿐만 아니라 까르보 불닭, 안성탕면까지 없는 게 없다. 참고로 이 마트에는 신라면, 진라면만 있다.
봉지 라면도 판다. 가격은 23,000동 한화 약 1,300원 정도?
밥도 있다. 이런 인프라 때문이라도 베트남을 다시 찾게 되는 듯 하다.
베트남은 물가가 참 매력적이다. 캔디를 한 박스로 사도 3천원 정도면 구매 가능하고(52,000동) 오레오 과자는 19,000동 (한화 1,100원)이면 살 수 있다. 이러니 베트남 매력에 빠질 수 밖에...ㅋㅋ
참고로 이 매장은 지하 층도 따로 운영한다. 지하에는 물놀이 기구, 장난감, 선크림 같은 화장품류를 판매한다. 또한, 과일 & 냉장/냉동 식료품도 따로 진열해둔다. 다만, 과일이나 기타 식료품 가격은 평균 물가보다 비싼편이라 구매를 권장하진 않는다.
요건 처음 방문 때 구매한 제품! 와인, 과자, 땅콩 등ㅎㅎ 사실 이 방문 이후로 4번은 더 간 듯 하다. 숙소가 이 주변이기도 했고 괜찮은 마트가 주변에 없어서 생각날 때마다 들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