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 탈출 일지 - 10

학습 목표

섹터에 대한 이해를 통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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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내용

출처: Novel Invenstor

 

 

• 데이터 범위
  • 2009년부터 2023년까지의(현재 포함) 연간 성과에 관한 산업군 데이터를 보여줌
• 섹터 구분
  • 정보기술(INFT)
    • Apple, Microsoft, NVIDIA, Adobe
  • 금융(FINL)
    • JPMorgan Chase, Bank of America, Visa, Berkshire Hathaway
  • 헬스케어(HLTH:
    • Johnson & Johnson, UnitedHealth Group, Pfizer, Merck
  • 소비재(CONS)
    • Procter & Gamble, Coca-Cola, PepsiCo, Walmart
  • 통신 서비스(TELS)
    • Alphabet (Google), Meta (Facebook), Netflix, AT&T
  • 산업재(INDU)
    • Boeing, Caterpillar, 3M, General Electric
  • 에너지(ENRS)
    • ExxonMobil, Chevron, ConocoPhillips, Schlumberger
  • 소비자 선택재(COND)
    • Amazon, Tesla, Nike, McDonald's
  • 유틸리티(UTIL)
    • NextEra Energy, Duke Energy, Southern Company
  • 부동산(REAL)
    • American Tower, Prologis, Simon Property Group
  • 소재(MATR)
    • Linde, Sherwin-Williams, Freeport-McMoRan
• 트렌드 분석
  • 장기 트렌드
    • 정보기술(INFT) 섹터의 우세
      • 2009년부터 2023년까지 여러 해에 걸쳐 최고 성과를 보임
      • 특히 2019년(50.3%), 2020년(43.9%), 2021년(34.5%) 연속 상위권 유지
      • 디지털 전환, 클라우드 컴퓨팅, AI 발전 등이 주요 성장 동력
    • 헬스케어(HLTH) 섹터의 안정적 성장
      • 대부분의 연도에서 중상위권 성과를 보임
      • 인구 고령화와 의료 기술 발전이 지속적인 성장 요인
    • 에너지(ENRS) 섹터의 변동성
      • 연도별 성과 편차가 큼 (2020년 -33.7%에서 2022년 65.7%까지)
      • 유가 변동, 지정학적 이슈,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이 영향
    • 유틸리티(UTIL)와 소비재(CONS) 섹터의 안정성
      • 대체로 중하위권 성과이나 변동성이 낮음
      • 경기 방어주로서의 역할 수행
  • 최신 동향(2022 ~ 2023)
    • 통신 서비스(TELS) 섹터의 약진
      • 15.8%로 최고 성과
      • 5G 확산, 디지털 광고 시장 회복, 스트리밍 서비스 성장 등이 기여
    • 에너지(ENRS) 섹터의 강세 지속
      • 13.7%로 2위 기록
      • 유가 상승, 에너지 수요 회복, 지정학적 긴장 등이 영향
    • 정보기술(INFT) 섹터의 꾸준한 성과
      • 12.7%로 3위
      • AI 기술 발전,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 등이 성장 동력
    • 금융(FINL) 섹터의 회복
      • 12.5%로 4위
      • 금리 상승, 경제 회복 기대감 등이 긍정적 요인
    • 산업재(INDU) 섹터의 선전
      • 11.0%로 5위
      • 인프라 투자 증가, 제조업 회복 등이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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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S&P 500 섹터 성과에서 정보기술 섹터가 장기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헬스케어와 소비재 섹터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임
• 최근에는 통신 서비스, 에너지, 정보기술 섹터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기술 혁신, 에너지 가격 변동, 경제 회복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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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국주식 처음 공부 / 수미숨 & 애나정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