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3 (토) / 한국 스타트업 흑자

한국 스타트업 MAU로 불황 속 흑자 성과

• 2년간의 투자 빙하기를 극복하고 MAU(Monthly Active User) 기반 3개 대형 기업이 흑자를 냄
  • 당근마켓: 17000만명 => 지역 기반 맞춤 광고
  • 에이블리: 500만명 => 성향 기반 맞춤 서비스
  • 컬리: 300만명
• 일각에선 만들어진 성적표에 대한 우려 
  • 기업공개(IPO)를 앞두거나 지분 매각 등의 특정한 이벤트에 앞서 흑자 성적표를 만들었을 수 있다는 우려
  • 사업성 강화가 아닌 비용 절감을 통한 만들어진 흑자일 수 있다는 말

 

출처: [서울경제 / 컬리 & 당근 '흑자' 소식에... '플랫폼 스타트업' 투자 다시 별뜰까], [Tech M / 투자 혹한기에서 흑자 이줘낸 한국 스타트업.. MAU로 빛났다.]